후기

QHHT후기

2024.6.27 김연재

핵심메세지

저는 24년 6월 27일 이송희 선생님께 QHHT 최면세션을 받았습니다. 늘 우주와 운명, 그리고 나라는 영혼이 살아온 전생과 사후의 일들을 궁금해해왔던 전에게 QHHT 최면세션은 완벽하고 속시원한 해답이 되었습니다. 9살 무렵부터 인간 실존 문제를 고민해왔었습니다. ‘나는 왜 나지?’, ‘할머니는 왜 할머니지?’, 이런 물음에서 시작되어, 대학생이 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긴 뒤부터는 끌어당김의 법칙, 사주, 타로, 양자역학 등을 공부하며 이 기나긴 질문에 언젠가는 대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제 바램과는 다르게 사주풀이로 들은 나도, 용하다는 점쟁이가 들은 나도, 모두 ‘진짜 나’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이것저것 주워들은 지식은 많아졌지만 여전히 나는 왜 나인지 여전히 모르는 상태에서 저의 트윈플레임을 만났습니다. 그 시기는 제 인생에서 손에 꼽게 침울하고 고립된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배우고, 또 그 사람을 통해 나를 비추어 보며 다시금 답을 할 수 없어 넣어두었던 질문이 떠오르더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나는 남들과 다른 사람이구나. 또래 22살 여자아이들이 하는 설레고, 다투고, 헤어지고, 질투하고.. 사랑이 뭔지 모르면서 사랑한다 말하는 그런 연애를 하지 않는구나.’ 하고 말이죠. 사랑이란 무엇인지, 나는 누구인지, 그리고 다시금 이런 질문을 미치게 상기시키는 이 사람은 어떤 존재인지 매분매초 궁금해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의 친언니가 먼저 이 세션을 진행했고, 그 결과가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 언니는 제게 “너도 꼭 이걸 해야해.”라고 말했고, 저는 더 지체하지 않고 곧장 여수로 향했습니다. 자, 핵심메세지까지 너무 길었죠? ㅎㅎ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QHHT까지 발걸음 하게 된 당신은 이미 반드시 특별한 영혼이란 사실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너무 이상하고, 오컬트적이고, 아웃사이더이고, 가족,친구나 사회와 다른 말을하고, 다른 것에만 관심이 있다면, 당신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영혼이란 기대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QHHT로 진짜 자신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난 특별한 영혼이란 깊은 믿음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최면 중 일어난 일들

  • 내 생이 아닌 타인의 생으로 가다.

저는 저의 전생이 아닌 저의 트윈플레임이라 불리우는 사랑하는 남자의 전생으로 들어갔습니다. 꽤나 이례적인 사레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그의 전생에서 정말 엉엉 울게 되었습니다. 울고있는 그의 전생 속 나는 너무 슬펐지만 어딘가에 갖혀있던 저의 EGO는 ‘이렇게 내 감정처럼 느낄 수 있다니..! 정말 최면과 전생은 진짜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에고마저 의심을 버리고 완전히 몰입한 순간이였죠. 제가 저의 전생이 아니라 그의 전생으로 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내가 그이기 때문에: 네, 말그대로 저와 그가 지구에 오기 전 영혼 상태에선 한 몸이였기 때문에 그를 보는 것이 사실상 저를 보는 것과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2. 우리 관계의 중요한 ‘마음’ 그의 전생 속에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 생에서 이런 만남을 갖고 이런 모습을 하고 이런 운명으로 살고 있는 많은 이유가 그의 전생 속에서 그가 겪은 마음에서 기인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엉엉 울게 됐을 때, 그 감정을 기억할 수 있다면 제가 이번 생의 그를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의 전생으로 간 것이죠. 이렇듯 영혼은 늘 명료한 의도와 목적을 갖고 움직인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 내 영혼의 고향을 보다.

최면 세션 중 가장 소중했던 경험은 제 영혼의 고향을 본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영혼 상태에서 머물던 그토록 아름다운 제 별이 아직도 생생히 느껴집니다. 제 고향별의 자랑을 조금 덧붙이자면, 그곳은 아주 울창한 나무사이 맑은 강 위에 검정색 삼각형 영혼들이 떠다닙니다. 느껴지는 것은 고요함, 평화, 휴식, 그리고 지구에 대한 동경이였습니다. 우리 모두 지구에 ‘온’ 여행자입니다. 그러니 이 고되고 흥미진진했던 여행이 끝나면 다시 우주 어딘가 나의 별로 가야하겠죠. 그러나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그저 이 여행에 지칠 뿐. 어딘가에 진정으로 휴식만이 존재하는 편안한 나의 고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현실에 소진되어갑니다. 그런 인생 속에서, 내 영혼의 고향을 보는 경험은 이 여행이 끝없는 마라톤이고, 끝난 후엔 현생의 죄만큼 벌을 받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그런 생각만해도 지치고 우울한 세계관이 아니라 어딘가 포근한 쉼터가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줬습니다. 전 앞으로 살면서 지치는 순간마다 제가 온 곳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최면 후 일어난 일들

  • 나의 잠과 그의 꿈

일단 최면 후 잠이 엄청엄청 많아졌습니다. 계속 계속 잠에 들어서, 아 상위자아가 더 얘기하자고 더 보여주겠다고 땡깡 부리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주 잠이 옵니다. 그런데 희안한 일은 꿈을 많이 꾸지만 어떤 꿈도 꿈에서 깨고 나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의 트윈플레임인 남자도 기존엔 한 영혼이였으니까, 내가 본 전생을 어떻게든 지금 느끼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타로카드를 뽑아봤는데, 그는 꿈속에서 전생 상영회가 열리고 있는 것 같더군요. 비록 꿈에선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둘 다에게 공평하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듯한 상위자아의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 답을 찾다.

우주에선 산전수전 다 겪은 old soul일지라도, 지금 현생에선 아직 미래가 두려운 22살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많은 것들에 불안하고 두려웠는데요. QHHT를 통해 상위자아는 모든 순간을 계획에 두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이건 삶의 많은 질문에 나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음 직장은 어디일지, 누구와 결혼하고 언제 결혼할지, 살면서 어떤 것을 보게될지, 그리고 언제 죽을지까지 인생의 모든 대소사가 이미 계획된 것이란 말이죠. 그래서 저는 오히려 답을 찾으려 하기 보다 상위자아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고 이 우주의 흐름에 몸을 맡기기로 선택했습니다. 이것이 저의 모든 지금까지의 질문의 결론입니다.

맺음말

이 모든 비밀과 계획을 알고있는 상위자아를 만나게 해주신 이송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정말 완벽한 타이밍에 완벽한 질문을 해주셔서 제가 더 몰입하고 중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저의 우주 지도자처럼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코치와 목소리가 아니였다면, 그의 생에 들어갈 수도, 그의 생에서 중요한 정보를 다 느끼고 올 수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모든 비밀과 계획을 알고있는 상위자아를 만났으니, 든든하게 믿고 모든 것을 영혼의 인도대로 흘려보내며 살고 싶습니다. 더 용기있고! 재밌게 살 수 있으리란 생각에 행복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정0빈 5월3일 2024

티비에서만 보던 최면을 받는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미지의 영역이라는 생각에 흥미를 가지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담 전부터 선생님께서 준비에 필요한 자료를 보내주시는데요. 그 자료를 여러번 읽으면서 무엇이 궁금한지 직접 적어갔더니 칭찬받았어용.ㅎㅎ

최면을 받는 그 경험 자체는

저의 내면과 직접 마주하게 되는 신비한 경험이었답니다.

긍극적 목표가 삶의 틀 속에서만 생각하던 내가 그 틀을 깨고 더 넓은 세상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나은 삶을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작하는데요. (제가이해하기로는 그랬다는)

앞서 상담을 2시간정도 진행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게됩니다.  그리고나서 최면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혼자스스로 최면이 안먹힘 어떻게하나 이게 맞나?되는건가? 하는사이 이미 빠져들어버린것입니다. 

잠재의식과 나의 의식 사이 오묘한 관계가 줄다리기를 하는 기분이었어요. 

잠재의식의 세게는 무궁무진 한데 

내가 얘기를 하는데 내가얘기를 하는게 아닌 

내가말하는것이 아닌데 내입으로 말이나오는.

목소리가 다르게 들리고 분명 내 목소리인데 다른 

초 자아 세계에서 나를 바라보며 질문에 대답을 하는데 준비한 말들이아닌데 툭툭 말들이 튀어나오는 경험을 하였어요. 최면이 끝난 지금도 신기하고 다 생각나지는 않지만 인상깊었던부분들이 많았어요. 

눈을 감았지만 상상의 세계에서 온것인지 모르겠는 전생의 한부분들이 눈앞에 펼쳐진다던지 내가 3자가되어 위에서 바라보는 상황들도 펼쳐지고, 문득 TV프레임이 보이면서 꿈꾸듯 영화보듯 하는 그런 세계들이 펼쳐졌어요.

갑자기 웃고 갑자기 울고 반말을 막 해대고 잠재의식과 연결이 되어있구나 느끼면서 질문들에 답을 하고 마지막엔 결국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편안해질지에 대해서도 잠재의식이답을 내려주는데 

삶에서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고 해도 다 이겨낼 수 있음을  내 스스로가 나를 믿고 행동한다면 더할나위 없는것이구나 그런 믿음이 마음속에서 피어났습니다. 

이미 스스로가 마음 저 편에서 알고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내잠재의식은 그것을 평소에도 알려주려 한건데 현생에 지친 내가 무시하고 모른척 했던것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를 치유하고 나를 살아가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것은 결국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되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게되는 망각해버릴지도 모르기때문에 녹음해주신 파일 정기적으로 듣고 메모하면서 깊게 새기고 실천하려구요. 

내가 나를 모르겠다. 나를 사랑하는것은 어떤것인가. 삶이 왜 날 힘들게 하는걸까? 아 살기싫다. . 등의 의문을가진 분들이 경험하면 누구에게서도 얻지 못했던 답을 찾을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하고 꼭 추천드려요. 

정0빈 5월3일 2024

티비에서만 보던 최면을 받는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미지의 영역이라는 생각에 흥미를 가지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담 전부터 선생님께서 준비에 필요한 자료를 보내주시는데요. 그 자료를 여러번 읽으면서 무엇이 궁금한지 직접 적어갔더니 칭찬받았어용.ㅎㅎ

최면을 받는 그 경험 자체는

저의 내면과 직접 마주하게 되는 신비한 경험이었답니다.

긍극적 목표가 삶의 틀 속에서만 생각하던 내가 그 틀을 깨고 더 넓은 세상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나은 삶을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작하는데요. (제가이해하기로는 그랬다는)

앞서 상담을 2시간정도 진행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게됩니다.  그리고나서 최면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혼자스스로 최면이 안먹힘 어떻게하나 이게 맞나?되는건가? 하는사이 이미 빠져들어버린것입니다. 

잠재의식과 나의 의식 사이 오묘한 관계가 줄다리기를 하는 기분이었어요. 

잠재의식의 세게는 무궁무진 한데 

내가 얘기를 하는데 내가얘기를 하는게 아닌 

내가말하는것이 아닌데 내입으로 말이나오는.

목소리가 다르게 들리고 분명 내 목소리인데 다른 

초 자아 세계에서 나를 바라보며 질문에 대답을 하는데 준비한 말들이아닌데 툭툭 말들이 튀어나오는 경험을 하였어요. 최면이 끝난 지금도 신기하고 다 생각나지는 않지만 인상깊었던부분들이 많았어요. 

눈을 감았지만 상상의 세계에서 온것인지 모르겠는 전생의 한부분들이 눈앞에 펼쳐진다던지 내가 3자가되어 위에서 바라보는 상황들도 펼쳐지고, 문득 TV프레임이 보이면서 꿈꾸듯 영화보듯 하는 그런 세계들이 펼쳐졌어요.

갑자기 웃고 갑자기 울고 반말을 막 해대고 잠재의식과 연결이 되어있구나 느끼면서 질문들에 답을 하고 마지막엔 결국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편안해질지에 대해서도 잠재의식이답을 내려주는데 

삶에서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고 해도 다 이겨낼 수 있음을  내 스스로가 나를 믿고 행동한다면 더할나위 없는것이구나 그런 믿음이 마음속에서 피어났습니다. 

이미 스스로가 마음 저 편에서 알고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내잠재의식은 그것을 평소에도 알려주려 한건데 현생에 지친 내가 무시하고 모른척 했던것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를 치유하고 나를 살아가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것은 결국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되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게되는 망각해버릴지도 모르기때문에 녹음해주신 파일 정기적으로 듣고 메모하면서 깊게 새기고 실천하려구요. 

내가 나를 모르겠다. 나를 사랑하는것은 어떤것인가. 삶이 왜 날 힘들게 하는걸까? 아 살기싫다. . 등의 의문을가진 분들이 경험하면 누구에게서도 얻지 못했던 답을 찾을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하고 꼭 추천드려요. 

박0진, 1월12일 2023년, 서울

갓난아이의 해 맑게 웃는 얼굴을 대할 때 우리의 마음도 해 맑아지고, 세상의 걱정 근심을 잊고함께 웃으며 아이에게 재롱 피우게 되는 우리들을 발견합니다. 저는 50 중반을 넘어 60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걱정 근심 혹은 해결해야 할 어렵고 힘들 문제들이 없었던 적이 있었나? 생각됩니다. 항상 한가지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가 있었고, 여러 힘든 문제들이 한꺼번에 닥쳐오기라도 하면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살아지니까 살아야지 하며 오늘 하루만을 살아냅니다. 짊어진 삶의 무게들로 인해 지치고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가 더 많은 시기가 있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를 대하는 나의 마음과 행동을 보면 긍정 보다는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할 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상황은 바라보는 시각에서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사람이 되었는지, 노력과 의지로는 긍정적인 마음을 생각을 갖는 것은 잠시뿐 이었습니다. 최면치료를 알지 못했을 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과거의 나로부터 시작된 그 뿌리가 있음을. 그리고 나의 아버지의 언어 습관으로부터 끊임없이 학습되어지고 나의 내면 잠재의식 속에 깊이 뿌리 박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성인이 된 내가 최면을 통해 과거의 어느 상황 가운데 상처 받고 고통 받는 그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되고 그아픔을 이해하고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감싸 주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마음속에 있었던 많은 부정적인 생각들에서 벗어나 밝고 긍정적이며, 낙천적인 마음을 갖는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삶의 문제들을 대하는 지금의 여러분의 마음 상태는 과거의 잘못된 기억과 아픈 상처가 현재의 우리의 마음을 생활방식을 지배하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알지 못하는 자재의식 속에 내재 하고 있는 그 상처를 최면을 통하여 과거의 나에 대한 위로와 감싸 안아줌으로써 내면의 아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고, 또 새로운 문제들이 다가 오겠지만, 그 문제들은 대하는 현재를 살아가 우리는 변화될 것을 확신합니다. 제가 경험 했던 것처럼. 갓난아이와 같은 해맑은 얼굴을 대하는 평온하고 맑은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될 당신을 최면치료의 길로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Stephanie, 4월12일 2023년

My experience with Songhee was exceptional. She is very intuitive, compassionate and full of love. I felt uplifted and invigorated after my sessions. She helped me connect with myself on such an incredibly deep level. The insights I gained have greatly helped me move forward in my life journey. 

송희씨와 상담경험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녀는 직감이 뛰어나고, 동정심이 많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상담세션후에 마음이 업되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송희씨는 제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깊은 곳에서 제 자신과 연결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 세션을 통해 얻은 지혜는 제 인생의 여정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0숙 4월20일 2024년

세션을 받은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도 최면의 여운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구름위에 둥둥 떠있는것처럼 약간은 몽롱합니다.물론 기분좋은 몽롱함입니다.
어떤 체험이든지 글로 써보면 좀더 그 체험을 자기걸로만들수 있겠죠, 그래서 간단하게나마 몇자 적어 보냅니다.

세션의 첫번째 느낌,
어린아이가 된것처럼 행복했습니다. 오로지 나만을 위한 5시간, 선생님의 애정어린 눈빛과 그 어떤말에도 백퍼센트 공감해주는 그래서 사랑을 듬뿍받고 있다는 느낌, 어렸을때
엄마에게서나 받았던것같은 애정과 관심이 저를 무척이나 행복하게 했습니다.
평이한 일상속에서 나자신의 치유를 위한 오아시스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느낌,
저 자신의 상위자아와의 긴시간 만남이 주는 특별함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내 내면 깊숙히 나에 대해 모든것을 알고있는 커다란 지혜가 숨겨져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최면을 통한 상위자아와의 만남은 그 어느때보다도 쉬웠고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상위자아는 세션내내 저에게 깊고 넓은 지혜를 한껏 안겨 주었습니다.
이 신선한 만남은 앞으로의 내 인생여정에서 계속되리라는 예감이 듭니다.

세번째 느낌,
세션후 몸과 마음에 치유의 에너지가 새롭게 채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말로하면 치유의 작동이 본격적으로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최면요법을 받는동안 내내 제 몸은 잔잔한 진동으로 계속 떨고 있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오른쪽몸에 비해 좋지않은 몸의 왼쪽부위에서 계속 진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몸의 어디든지 집중하여 치유를 하고자 한다면 자연스러운 진동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세션을 통해  새로운 셀프 치유도구를 이 우주로부터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이런 선물을 받게해준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백0해, 4월11일 202년

열심히 학원다니고
생각도 가벼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상담후에 마음이 가벼워 져서
상당히 좋았어요
뭔가 제 자신에 대한 부채감? 같은게 줄었다고할까요?
뭐든 저한테 쓰는건 아끼고 그랬었는데 절위해서 작은거지만 사서 쓰기도하고 혼자서도 배달 시켜먹고
절 위해주고 있어요

강0원, 4월15일 2024년

신랑이랑 맥주 한잔하면서 오늘 경험하고 느꼈던 부분 이야기하고 이제 들어왔어요
이제 시작이긴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게 저녁에 인터넷 을 변경하면서 기사님이 집에 오셨다 가셨는데 전같음 그분이 다녔던 흔적을 따라다니면서 닦고 다녔을 저인데 오늘만큼은 그러지않았어요😁
이런 제 자신이 쫌 기특하기도 한 그런 밤입니다 ㅎㅎ
선생님 덕분입니다^^
더 노력해서 변하도록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곽0숙, 3월23일 2024년

매일매일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편해져서 잠도 잘자고 있고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eggy, 4월18일 2023년

I'm grateful that I had the opportunity to have two QHHT sessions with Songhee Lee.

At the beginning of my session, Songhee took a lot of time to understand my life in order to ask the questions that could benefit my soul journey.

I loved that the answers all came from within me in my own voice. During the session I was able to communicate much more clearly than I feel I am usually capable of doing.  A higher aspect of myself gently explained many of the things I found confusing. I received guidance and peace on how to navigate and understand some difficult situations in my life. The sessions have given me much peace in a time of grief and uncertainty.

I can't say enough wonderful things about Songhee. She's not only an amazing professional hypnotist, but a beautiful, compassionate soul and friend.

송희씨와 함께 두 번의 양자 치유 최면 기술(QHHT) 세션을 받게 된 기회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세션 시작할 때, 송희씨는 내 삶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최면에 들어가서 내 영혼 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질문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게는 내 목소리로 내면에서 모든 답변이 나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션 동안에는 보통의 나보다 훨씬 명확하게 의사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혼란스러웠던 많은 것들을 나의 더 높은 자아가 부드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내 삶의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할지에 대한 안내와 평온을 받았습니다. 이 세션들은 나에게 먼저 세상을 떠난 딸아이의 애도와 불확실한 시기에 평화를 안겨 주었습니다.

송희씨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충분히 전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놀라운 프로페셔널 최면상담사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공감적인 영혼이자 친구입니다.